충남 폭염에 양식어류 573만마리 폐사
최근 30일 조회수 —좋아요 —핵심 요약
천수만 일대 72개 양식 어가에서 43억7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해 재난지원금 23억원이 지원된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충남 천수만 일대 양식어류 573만2천마리가 폐사해 43억7천98만2천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가 충남도 집계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보령·서산·홍성·태안의 72개 양식 어가가 피해를 봤다. 전체 200여 어가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규모다.
피해 면적은 34.9㏊로, 폐사 어종은 조피볼락과 숭어다. 천수만 일대에서는 약 138㏊에서 4천983만7천여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90% 이상이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이다. 올여름 천수만과 가로림만 연안에는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고 수온은 29도까지 올랐다.
충남도는 물고기 긴급 방류와 액화 산소 공급 장비 가동에 나섰고, 올해 고수온 대응에 35억4천만원을 투입했지만 폐사를 막지 못했다. 피해 어가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재난지원금 23억원을 지원한다. 복구비는 새 물고기를 들여 양식을 재개하는 데 쓰인다. 피해액보다 지원액이 약 20억7천만원 적어 재난지원금만으로 집계된 손실 전액을 메우기는 어렵다.1
Footnotes
-
연합뉴스 사회, 「올해 ‘극한 폭염’ 덮친 충남서 양식어류 573만마리 폐사」 ↩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 올해 '극한 폭염' 덮친 충남서 양식어류 573만마리 폐사 — 연합뉴스 사회 · 자료: 2026. 10. 5.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