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차귀도 해상 어선 전복…2명 실종

최근 30일 조회수 —좋아요 —

핵심 요약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29t급 어선이 전복돼 9명이 구조되고 선장 등 2명이 실종됐다.

5일 오전 3시 4분께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어선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승선원 11명 가운데 인도네시아인 8명과 베트남인 1명 등 9명은 인근 어선에 구조됐으나, 한국인 선장(58)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은 실종됐다. 구조된 선원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1

해경은 함정·관공선·민간 어선 등 17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수중과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나, 이날 낮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사고 해역에는 초속 12∼14m의 북서풍이 불고 파도가 2m 이상 일어 수색 여건도 좋지 않다.

A호는 지난 2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출항했다. 출항 당시 승선원을 8명으로 신고했지만 실제 탑승자는 11명으로 파악돼, 해경은 구조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본문은 A호를 근해자망어선으로 적었지만 사진 설명에는 근해연승어선으로 표기해 선종 정보가 엇갈린다.1

Footnotes

  1. 연합뉴스 사회,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전복…9명 구조·2명 실종(종합2보)」 ↩ ↩2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1.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전복…9명 구조·2명 실종(종합2보) — 연합뉴스 사회 · 자료: 2026. 10. 5.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