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운영비 68억원 예비비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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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청장 없이 정원의 66%로 출범한 중수청에 정부가 운영비 68억3천만원을 예비비로 추가 지원한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청장 없이 정원의 약 66%만 채운 채 지난 2일 출범한 가운데, 정부가 운영 경비 68억3천만원을 예비비로 추가 지출하기로 했다. 지출안은 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12

정부는 개청 준비를 위해 지난 4월 정보시스템 구축비 50억2천만원, 6월 청사 구축비 423억8천만원, 7월 청사 구축 등 준비비 687억원, 9월 필수 정보시스템 구축비 41억9천만원 등 이미 1천200여억원을 예비비로 집행했다. 이번 운영비까지 더해지면서 예비비 투입 규모는 더 늘게 됐다.2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장 공백을 두고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결원 가운데 약 15%는 경찰·변호사·회계사 등을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 채용으로 충원하고, 10%는 내년도 신규 채용을 위해 비워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소청 인력을 넘겨받는 특례 임용은 내년 4월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1

Footnotes

  1. 연합뉴스 정치, 「행안장관, 수장없는 중수청 출범에 “대단히 송구”」 ↩ ↩2

  2. 연합뉴스 정치, 「중대범죄수사청 운영비 68억원 예비비 추가지출…국무회의 통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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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행안장관, 수장없는 중수청 출범에 "대단히 송구" — 연합뉴스 정치 · 자료: 2026. 10. 6.
  2. 중대범죄수사청 운영비 68억원 예비비 추가지출…국무회의 통과 — 연합뉴스 정치 · 자료: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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