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수요에 PCB 수출 신기록 전망
최근 30일 조회수 —좋아요 —핵심 요약
AI 서버용 고부가 기판 수요가 늘면서 올해 국내 PCB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국내 인쇄회로기판(PCB) 수출액이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대였던 2022년의 59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청 집계로 1~8월 수출액은 35억6300만달러(약 4조81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늘었다.1
수출량은 같은 기간 1만1206t에서 1만1411t으로 1.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수출액 증가율이 물량 증가율을 크게 웃돈 것은 단가가 높은 기판 판매 확대와 가격 상승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AI 서버 생산이 늘면서 전력 손실을 줄이고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을 여러 겹 쌓아 처리 능력을 높인 고다층기판(MLB)이 성장을 이끌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뿐 아니라 대덕전자·심텍 등 중소·중견 업체도 양산과 증설에 나섰다.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는 세계 PCB 시장이 지난해 852억달러에서 2030년 1233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연간 수출 신기록은 현재까지의 증가 추세가 남은 기간에도 이어진다는 전제의 전망이다.
Footnotes
-
한국경제, 「‘K기판 르네상스’…역대 최대 수출액 노린다」 ↩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 'K기판 르네상스'…역대 최대 수출액 노린다 — 한국경제 경제 · 자료: 2026. 10. 4.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