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상자산 경제 604조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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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는 한국 가상자산 경제가 1년간 12.3% 성장해 동아시아 최대인 604조원에 달했다고 추산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한국의 가상자산 경제 규모를 동아시아 최대인 4천491억달러(약 604조원)로 추산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집계한 규모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3% 늘었다.1
한국은 일본 2천283억달러, 홍콩 1천922억달러, 중국 1천763억달러, 대만 1천404억달러를 크게 앞섰다. 국내 거래소를 통한 가상자산 활동도 전년 동기보다 16.3% 증가했고, 거래소 관련 자금 흐름은 511억달러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한국 시장의 성장을 개인투자자가 주도했으며 주요 금융기관은 아직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주요 원화 가상자산의 테마별 거래에서는 월드코인(WLD) 등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이 약 1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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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제, 「韓 가상자산 경제 600조원대…동아시아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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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韓 가상자산 경제 600조원대…동아시아 최대" — 연합뉴스 경제 · 자료: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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