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스포츠·예술 병역특례 폐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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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의 군 면제 언행 논란에 유승민 전 의원이 병역특례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의 군 면제 관련 언행 논란을 계기로 스포츠·예술 분야 병역특례를 모두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수 개인의 실언에 그친 문제가 아니라 병역 의무의 예외를 두는 제도 자체의 공정성을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1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경기 뒤 양민혁 선수가 군 면제를 목표로 뛰었다는 취지로 말하고, 주장 이기혁 선수가 “군대 안 갑니다”라고 외쳐 논란이 일었다. 박승수 선수는 이들과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사과했다.
유 전 의원은 선수들의 언행을 비판하면서도 병역특례 기준을 계속 조정하기보다 기준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BTS)은 입대하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는 특례를 받는 것이 공정한지 물으며, 병역 혜택으로 스포츠와 예술을 진흥하려는 발상도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식을 문제 삼으며 군 면제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1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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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승민, '아시안게임 군면제 논란'에 "제도 문제, 폐지 옳다" — 한국경제 정치 · 자료: 202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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