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 전문의 4년 새 21명 감소
최근 30일 조회수 —좋아요 —핵심 요약
전국 권역중증외상센터의 전담 전문의가 21명 줄면서 지역 센터의 공석과 환자 부담이 커졌다.

전국 권역중증외상센터의 전담 전문의가 2021년 199명에서 올해 6월 178명으로 21명 줄었다. 특히 원광대병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전문의 모집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서 이런 인력난이 확인됐다.
지난해 말 전국 17개 센터 가운데 6곳은 법정 진료과목인 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 중 최소 한 과목에 전담 전문의가 없었다. 원광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와 정형외과가 공석이었다. 충북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도 올해 각각 15명과 4명을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원광대병원 전문의는 2021년 9명에서 2025년 3명으로 줄었다. 이에 전문의 1명이 연간 맡는 중증외상환자는 55.7명에서 142.7명으로 약 2.6배 늘었다. 지난해 중증외상환자의 권역 밖 유출률도 원광대병원 3.17%, 목포한국병원 6.06%로 전국 평균 2.08%를 웃돌았다.
정부는 지난해 전문의 1명당 인건비 지원금을 1억4천400만원에서 1억6천만원으로 올리고 당직비도 인상했지만 인력 감소를 막지 못했다. 박 의원은 채용이 어려운 지역에 지역 가산과 장기근속·주거·교육 지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 권역중증외상센터 인력난 허덕…원광대 전문의 지원 4년간 '0명' — 연합뉴스 정치 · 자료: 2026. 10. 5.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